사용후기

뒤로가기
제목

이사해서 매일 밤마다 주방에 서랍 문 열어놓고 자는게 일이었어요. 음식하다보면 서랍

작성자 김가린(ip:)

작성일 2019-11-20

조회 152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이사해서 매일 밤마다 주방에 서랍 문 열어놓고 자는게 일이었어요.
음식하다보면 서랍에 꺼낼게 있어서 꺼내는데 서랍 속 역한 냄새때문에 오히려 음식을 망치는 기분이었어요.
세정제 사러 왔다가 정말 될까? 하는 마음에 사봤는데
서랍 속에 넣어두고 다음날 서랍을 열었는데 아무 냄새가 안나는 거예요.
하루만에??
그래서 또 다른 서랍에 넣어보고, 찬장에 넣어보고, 냄새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옮겨보고 있어요. 아직도 ing입니다.
그런데 신기한간 하루만에 냄새 싹 잡아진다는 거예요.
냄새 없어졌어도, 혹시나 하는 마음에 3-4일 정도 놔두고 옮기고 있어요.
천연이라서 씽크대서랍에 식기류 있는 곳도 안심하고 넣어요.
대박템! 많이 파세요.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
관련 글 보기


펄킨 고객센터

평일 10:00~17:00(점심 12:30 - 13:30)

매월 마지막 금요일 10:00~15:00

 토요일, 일요일, 공휴일 휴무

문의하기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clos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