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이 많이 습해서 하나 들여서 사용해봤어요!
얼마나 습기를 잘 빨아들이나 싶어서 화장실에 세개, 옷장에 각 두개씩 세칸 이런식으로 해서 놔뒀는데
이틀 지나니 다 초록색으로 변해있어요ㅠㅠㅠㅠㅠ
우리집이 이렇게 습한지 처음 알았네요...ㅎㄷㄷ
장마철이라서 자연건조는 잘 안되는 것 같아서
전자레인지에 건조시켜서 다시 사용하고 있어요!
2분정도 돌리니 다시 오렌지 색으로 돌아오더라구요!!
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:)
제습제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다니 신박한 아이디어같아요!
잘 사용할게요~!!!!:)